커피원두의 종류와 설명 커피 이야기


바리스타학과에서 전하는  


커피원두의 종류를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늘 유독 날씨가 추운데요!


오늘 같은 서울예술전문학교 바리스타학과 학생들이 타주는


정말 따뜻한 커피한잔이 절실히 생각나는 날인데요!


그런의미에서 바리스타학과에서 알려드리는 원산지별


커피원두의 종류에 대해서알아볼까 합니다!


맛과 향미가 그윽한 커피 원두 종류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Africa산 커피 원두의 종류!>


 


바리스타학과
서울예술전문학교



Kenya AA


케냐
에이에이 


풍성한 바디감과 덜 익은 과실의 신맛이 긴장을 풀어줄 만큼 상쾌하며 활력을 주는 향미를 가졌습니다.


 


바리스타학과
서울예술전문학교



Ethiopia
Yirgacheffe


에티오피아 이르가체페


깔끔하며 부드러운 열대 과일의 신맛, 꽃과 와인에 비유되는 향미와 깊은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페인이 거의 없어 저녁에 마시기 좋답니다!


 


바리스타학과
서울예술전문학교


Tanzania AA


탄자니아 에이에이


커피의 신사라고 불리울 만큼 깔끔하고 기품 있는 커피로, 풍부한 맛과 꽃향기를 지녔으며


날카로운 신맛을 가졌답니다!


 


바리스타학과
서울예술전문학교


Yemen Mocca
Sanani


예멘 모카 사나니


예멘에서 생산된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로 깊고 풍부한 향과 매운듯한 알싸한 향미가


특징인 커피입니다!


 


 


 


<Latin
America
산 커피원두의 종류!
>





 



바리스타학과
서울예술전문학교


Brazil Santos
17/18


브라질 산토스


브라질을 대표하는 산토스 커피는 중후한 풍미로 균형 잡힌 맛을 지녔으며


부드러워 아침에 마시기 적합한 커피입니다.


 


바리스타학과
서울예술전문학교



Costa Rica SHB
Deredia


코스타리카 데레디아


초콜릿 향과 신맛이 부드럽게 조화되어 달콤하고 풍성한 풍미를 지닌 연한 커피로


아침에 마시기 적당한 커피입니다!


 


바리스타학과
서울예술전문학교



Colonbia
Supremo


콜롬비아 수프레모


신맛과 단맛이 뛰어나고 맛과 향이 부드러우며, 고소한 맛이 특징인 커피로


누구나 무난한게 즐길 수 있는 커피입니다!


 


바리스타학과
서울예술전문학교



Nicaragua Segovia


니카라과 세고비아


바닐라 꽃 향기와 신맛, 그리고 중간 정도의 바디감이 느껴지는 깨끗한 향을 가진 커피입니다!


 


바리스타학과
서울예술전문학교


Guatemala
Antigua


과테말라 안티구아


부드러움 속에 숨겨진 신맛과 입안 전체를 쏘는 듯한 강한 스모크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인 커피로


오후에 마시기에 적당한 커피입니다.


 


바리스타학과
서울예술전문학교


Mexico Organic FT
Decaf


멕시코 유기농
디카페인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카페인제거방식으로 원두가 가진 고유의 향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디카페인 커피입니다. 구수한 맛과 부드러운 신맛이 특징입니다.


 


바리스타학과
서울예술전문학교


El Salvador Santa
Rita


엘살바도르 산타리타


처음에는 카라멜 맛과 초콜렛 맛이 나중에는 부드러운 신맛이 특징인 커피로 여성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커피입니다.


 



원산지별 커피원두의 종류 잘 알아두셨나요?


종류도 많고 이름도 길고 특이하고 참! 어렵네요~


 
 

커피원두의 종류 구별하기 커피 이야기

[커피원두종류]   품종별/나라별로 커피원두종류 구별하기

 

 

 

맛있는커피의 핵심은 바로 원두인데요.

원두를 제대로 알고 취향에 맞게 선택한다면 더 맛있는커피를 즐길 수 있답니다.

품종별 나라별로 다른 커피원두종류를 구별해볼까요?

 

 

 

자신의 커피 취향을 알려면 커피원두의 품종과 원두 생산지의

나라별로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효율적인데요.

커피원두의 품종은 대표적으로 아라비카, 로부스타, 리베리카 3가지가 가장 많고

그 외의 원두들도 대부분 3종에서 개량된 종자들입니다.

 

그중 전 세계 커피원두의 70%를 차지하는 아라비카는 평균기온 20℃,

해발 1800m의 고지대에서 재배되며 기훙와 토양, 질병에 민감해 기르가 쉽지 않은데요.

커피원두종류 중 하나인 아라비카의 모양은 납작하고 길며 홈에 굽어 있는데요.

아라비카 원두는 부드럽고 향이 좋아 고급커피로 인정받는 커피원두랍니다.


 

 

로부스타종은 인스턴트 커피나 블랜딩 재료로 쓰이는 커피원두인데요.

로부스타종은 아라비카원두보다 카페인 함량이 2배정도 높아요.

아라비카종과 달리 로부스타원두는 둥글며 홈이 곧고 푸른빛이 띄는데요.

전세계 커피생산량 20-30% 정도를 차지하며 카폐인 함량이 많고 쓴맛이 강하답니다.

아라비카보다는 저급커피도 취급되지만 병충해에 강해 쉽게 기를 수 있답니다.


 

이 밖에 병충해에 강하고 재배가 쉬운 리베리카원두도 있는데요.

환경 적응력이 좋아 재배는 쉽지만 향미가 낮고 쓴맛이 강해 상업적 가치가 떨어져

생산량이나 생산국가 저조하답니다.


 

커피원두는 북회귀선과 남회귀선 사이의 열대/아열대 지역에서 자라는데요.

일명 커피벨트라고 불리는 지역이 바로 여기랍니다.

커피원두종류를 생산지마다 구별하는 이유는 커피를 자라게 하는

태양과 수분, 토양 등의 환경적인 요소가 커피원두맛을 다르게 하기 떄문인데요.

 

일반적으로 중남미의 브라질, 콜롬비아, 과테말라 등에서는 증급 이상의

아라비카 커피가 생산되고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서는 로부스타 커피가

많이 생산되고 최상급의 아라비카원두도 소량 생산 된답니다.

 

 

 


한국의 커피 역사 커피 이야기

[한국커피역사] 한국 커피의역사/유래




국 커피의 역사는 최초의 국비유학생으로 미국을 다녀온 유길준의 '서유견문' 입니다. 
유길준은 서유견문에서 '우리가 숭늉을 마시듯 서양사람들은 커피를 마신다'고
설명하며 우리나라에 커피를 소개했습니다.







뭐 지금이야 아침에 커피한잔,식후에 커피한잔,피곤할때 커피한잔, 우울할때 커피한잔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저때만 해도 우리나라에 커피라는 것은 없었습니다. 

고종황제와 커피


그리고 지금부터 말하는 커피의역사는 많이들 아시는 이야기 이지요.
우리나라의 최초의 커피 매니아라고 까지 불리실수 있었던 분은 고종황제 입니다.
아관파천 당시 일본군을 피하려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을간 고종황제는
러시아 공사인 웨베르에게 처음 커피를 대접받게 됩니다. 





그후 1년여간의 러시아 공사관 생활을 하면서 고종황제는 커피매니아가 되시고,
러시아 공사관 생활을 마치고 경복궁이 아닌 덕수궁으로 돌아온 고종황제는 지속적으로
커피를 즐기시기 위해 '정관헌' 이라는 서양식 건물을 지어 커피를 즐기셨다고 합니다.
(지금의 카페와 비슷하지만 개인 전용 카페라는 점이...;;) 

한 일화로는 러시아 통역관인 김홍륙이 독을넣은 커피로 고종황제를 독살 하려 했지만
평소 고종황제는 커피를 마시기전에 커피향을 먼저 즐기셨는데,
평소와는 다른 커피향에 반모금만 마신후 뱉으셨으나
세자는 이미 커피를 한모금 마셔버려 토해냈음에도 불구하고
여독으로 치아를 18개나 잃었습니다.


일각에서는 '고종황제께서 커피에 매료된 이유는 어쩌면 쓰고도 달콤한 커피에서
자신의 씁쓸한 삶의 모습을 위로하신것 같다' 라고 말해 더욱더 먹먹해지더군요.




최초의 카페 손탁호텔내의 '정동구락부'


위에서 말한 고종황제의 개인카페 말고 진짜 최초의 커피를 파는 카페를 알아보겠습니다.
이 카페도 고종황제와 연관이 있습니다.
고종황제가 러시아 공사관에서 지내던 때에 공사관 웨베르의 처형
독인 여성 손탁이 커피를 주로 대접했답니다.
뛰어난 요리솜씨와 화술로 고종황제의 각별한 신임을 받았습니다.
1895년 고종황제에게 정동에 있는 가옥을 하사받아 외국인들의 집회장소로 사용하다가
이 가옥을 헐고 2층의 서양식 호텔을 짓습니다. 

 




이호텔이 바로 '손탁호텔'이며 1층에 있는
'정동구락부' 라는 우리나라 최초의 카페가 생기게 됩니다.

왕실에서 즐기던 가배차,양탕이라는 이름으로 민간인에게 알려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대에 따른 한국커피역사


-. 1930년대

일제 강점기에 일본식 다방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서양과 마찬가지로 문화,예술,철학의 중심역활을 하는곳이었으며
영화나 문학인들이 직접 경영함으로서 예술인들의 모임장소로 활용되었습니다.
한국사람이 최초로 개업한 다방은 1927년 최초의 영화감독이었던
'이경손'이 종로의 관훈동에 차린 '카카듀'입니다.


이름은 문학가 '김진섭'이 지었고 당시 조선일보 기자 '이선근'의 아이디어가 들어갔고
가면을 이용한 실내장치와 조명은 문학가 '정인섭'이 맡아 했으며
'이경손'자신이 직접 턱시도를 입고 서비스 했습니다.

그후 영화배우 '복혜숙'이 1928년 종로2가에 '비너스'를 개업 8년간 운영.
윤보선 전 대통령이 단골이었습니다.
1930년 10월에 최초의 노천카페가 '미스코시 백화점' 경성지점의 옥상에 개업.
(현재 신세계백화점이지요)

1932년 '이상'이 설계한 소공동의 '낙랑파라'다방은 프랑스의 살롱과 비슷한 분위기로
고전음악등을 감상,예술적인 논의가 이루어진 공간.


그후 '이상'과 기생'금홍'이 함께 오픈한 종로1가에 '제비다방'(1933년)은 이내 망하고
'쓰루'를 인수했다가 이역시 망하고 '69'라는 이름의 다방도 결국 폐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기'를 준비하다 1937년 세상을 떠나 결국 실패하였습니다.


-. 1940년대

명동에 음악다방 '휘가로', 예술인들의 집합소 '노아노아',
가장 규모가 컸던 '오리온'이 있었으며 소공동 충무로에는 프랑스풍 '나전구' 독일풍 '윈'
일본식 '이견' 들이 생김. 최초의 역전다방'도루췌'가 경성역에 생김.


-. 해방 이후

다방의 중심이 명동으로 옮겨져 음악을 감상할수 있는 '봉선화' 문학동료인
전숙희,손소희,유부용인 '마돈나'등의 다방이 생겨남.
'에덴'과 충무로에 강석연이 운영한 '모나리자' 개업, 이시기에 속속들이
서울곳곳에 다방이 대업하여 서민들이 이전보다 커피를 접하기 쉬웠습니다.


-. 한국전쟁때

6.25때 주한미군을 통해 인스턴트커피가 처음 들어옴으로써
우리나라 커피의역사가 크게 바뀌게 됩니다.

야전용 인스턴트 커피로써 특권층이 아닌 대중적인 음료로 커피가 인식되기 시작합니다.


-. 1960년대

다방 문화의 전성기로 한때 흐트러진 문화를 바로잡기 위해
다방출입을 금하기도 하엿지만 인기는 절정에 다다렀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는 대학로에 '학림'이 있습니다.

미군을 통해 들어온 커피가 전부였던 이때 미주산업의 MJC원두커피와
동서식품의 맥스웰 배전두커피가 본격적으로 제조 되며 커피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 1970년대

'맥스웰하우스' 라는 인스턴트 커피가 만들어졌고
'프리마'가 만들어 지면서 다방커피가 생겨났습니다.
이때 마담가 레지도 등장했고 다방은
만남의장소,데이트장소,문화와 예술을 논하는 곳으로 바뀝니다.

또 음악다방이 생겨나 대학생들의 좋은 모임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 인기에 적은양의 커피로 많은 커피를 만들어야 했던
주방장들이 커피를 내릴때 소금을 넣어 바디감을 높이고
담배꽁초필터를 삶아 커피에 섞어 잔수를 늘리는 일이 생겨납니다.
커피찌꺼기에 톱밥,콩가루,계란껍질을 섞어
가짜커피를 만들어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꽁피사건)*


1978년에 혁식적인 커피자판기의 등장으로
다방에 가지 않아도 커피를 마실수 있는 시대가 열립니다.



-. 1980년대

1982년경 국내 최대의 커피회사인 동서식품에서 진공동결건조커피인 맥심을 출사합니다.
편리한 커피로 서울의 9,000여곳이나 되는 다방이
원두커피에서 인스턴트 커피로 바꾸는 계기가 됩니다.

미국의 맥스웰하우스 커피 본사실에 있는
세계5대커피 제품중 하나인 '커피믹스' 가 우리나라에서 개발됩니다.

1987년 커피의 수입자율화가 발표되면서 본격적으로 원두커피가 수입되고
1988년 유명 백화점에서 원두커피를 판매함으로서 비싼 수입원두를 맛보게 됩니다.

거리에는 원두커피전문점이 우후죽순 생기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젊은층에게 특히 어필을 합니다.

원두커피 전문점이 생기면서 인스턴트 커피를 다방커피라 부르게 됩니다.


-. 1990년대

원두커피 전문점은 사라졌지만 원두의 수입량은 점점 늘어납니다.
생활이 윤택해지며 가정과 회사에서 원두커피를 즐기는 인구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고급 카페와 레스토랑이 증가 이에따라 커피시장은 날로 성장합니다.
1997년 IMF때문에 상승한 환율로 원두커피 수입이 어려워 지자
생두를 수입해 직접 로스팅하기 시작합니다.



-. 2000년대

1999년 역사적인 스타벅스 1호점이 이화여대 앞에 오픈합니다.
좋은품질의 에스프레소, 테이크아웃커피의 문화가 생깁니다.
스타벅스의 성공으로 다른 커피전문점들이 생기면서 커피를 마시려는
수요층의 욕구를 만족시키며 지금까지 발전합니다.
2000년 커피의 특별소비세가 없어지고
커피가 대중화 되면서 하나의 산업으로 발전합니다.



여기까지 한국 커피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나라도 커피의 역사가 100여년이나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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